류아영, 박지현, 이톨: The Delicate Imaginary
The Delicate Imaginary 전시는 잊힌 기억과 사라진 감각, 그리고 여전히 마음 속에 남아 있는 흔적들을 섬세하게 조명하는 전시입니다. 세 명의 작가가 각자의 시선으로 인간과 자연, 타인, 그리고 내면 세계와의 관계를 탐구하며 관객이 자신의 마음 속 깊은 감정을 마주하도록 안내합니다.
류아영 작가는 순수한 아이의 시선을 통해 인간과 자연, 인간과 타자 사이의 본질적 관계를 포착합니다. 작품 속 아이들은 작은 동물과 교감하며, 잃어버린 순수함과 관계의 의미를 상기시킵니다. 이를 통해 관객은 내면 깊은 곳에 숨겨진 어린 자신과 마주하며, 조용히 피어나 오래도록 머무는 감정과 마음을 되돌아보게 됩니다.
박지현 작가는 부재한 존재에 대한 그리움과 일상 속 위로를 부드러운 빛과 온기의 이미지로 표현합니다. 작품 속 집은 누군가를 기다리는 마음을, 오래된 나무는 잊을 수 없는 기억을 상징하며, 그곳을 감싸는 빛은 조용한 위로와 애달픈 그리움을 전달합니다. 하얀 새는 남겨진 이들을 바라보는 따스한 눈빛으로, 관객이 자신의 일상 속에서 사라지지 않은 존재를 느끼도록 합니다.
이톨 작가는 복잡한 현실 속에서 내면의 길을 찾는 여정을 동화적 이미지로 담아냅니다. 작품은 SNS와 간단한 프로그램 속에서 타인의 시선에 의존하며 살아가는 현대인의 모습을 비추고, 순수하게 자기 자신을 돌아보고 사랑하는 행위를 ‘자신을 꿈꾸는 방법’으로 제시합니다. 미로 같은 세상 속에서도 자신을 잃지 않고 내면의 길을 찾아가는 경험을 관객과 공유합니다.
전시 The Delicate Imaginary는 조용하고 섬세한 장면을 통해 관객이 자신의 감정과 기억을 돌아보고, 잊고 있던 내면의 풍경을 다시 떠올리도록 안내합니다.
새해를 맞은 2026년 1월, 이엔 갤러리에서 각 작가의 세계 속에서 사라진 감각과 순수함, 그리고 내면과의 관계를 재발견하며 마음 깊은 곳에서 흐르는 조용한 위로와 희망을 경험해보시기 바랍니다.Press release
The Delicate Imaginary 전시는 잊힌 기억과 사라진 감각, 그리고 여전히 마음 속에 남아 있는 흔적들을 섬세하게 조명하는 전시입니다. 세 명의 작가가 각자의 시선으로 인간과 자연, 타인, 그리고 내면 세계와의 관계를 탐구하며 관객이 자신의 마음 속 깊은 감정을 마주하도록 안내합니다.
류아영 작가는 순수한 아이의 시선을 통해 인간과 자연, 인간과 타자 사이의 본질적 관계를 포착합니다. 작품 속 아이들은 작은 동물과 교감하며, 잃어버린 순수함과 관계의 의미를 상기시킵니다. 이를 통해 관객은 내면 깊은 곳에 숨겨진 어린 자신과 마주하며, 조용히 피어나 오래도록 머무는 감정과 마음을 되돌아보게 됩니다.
박지현 작가는 부재한 존재에 대한 그리움과 일상 속 위로를 부드러운 빛과 온기의 이미지로 표현합니다. 작품 속 집은 누군가를 기다리는 마음을, 오래된 나무는 잊을 수 없는 기억을 상징하며, 그곳을 감싸는 빛은 조용한 위로와 애달픈 그리움을 전달합니다. 하얀 새는 남겨진 이들을 바라보는 따스한 눈빛으로, 관객이 자신의 일상 속에서 사라지지 않은 존재를 느끼도록 합니다.
이톨 작가는 복잡한 현실 속에서 내면의 길을 찾는 여정을 동화적 이미지로 담아냅니다. 작품은 SNS와 간단한 프로그램 속에서 타인의 시선에 의존하며 살아가는 현대인의 모습을 비추고, 순수하게 자기 자신을 돌아보고 사랑하는 행위를 ‘자신을 꿈꾸는 방법’으로 제시합니다. 미로 같은 세상 속에서도 자신을 잃지 않고 내면의 길을 찾아가는 경험을 관객과 공유합니다.
전시 The Delicate Imaginary는 조용하고 섬세한 장면을 통해 관객이 자신의 감정과 기억을 돌아보고, 잊고 있던 내면의 풍경을 다시 떠올리도록 안내합니다.
새해를 맞은 2026년 1월, 이엔 갤러리에서 각 작가의 세계 속에서 사라진 감각과 순수함, 그리고 내면과의 관계를 재발견하며 마음 깊은 곳에서 흐르는 조용한 위로와 희망을 경험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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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elicate Imaginary is an exhibition that delicately explores forgotten memories, lost senses, and the traces that remain in our hearts. Three artists offer unique perspectives on the relationships between humans and nature, others, and their own inner worlds, guiding visitors to confront the emotions that lie deep within.
Ahyoung Ryu captures the essential connections between humans, nature, and others through the pure gaze of a child. Her works feature children interacting with small animals, evoking a sense of lost innocence and the true meaning of relationships. Through these scenes, visitors are invited to reconnect with their inner child and reflect on emotions that quietly bloom and linger over time.
Jihyun Park explores longing for absent presences and everyday comfort through soft, warm images of light. In her works, houses symbolize hearts waiting for someone, and ancient trees represent memories that cannot be forgotten. The light that fills these spaces conveys gentle consolation and poignant longing, while the white birds offer warm gazes toward those left behind. Her art encourages viewers to sense the enduring presence of those no longer physically with us.
Lee Toll presents a journey of self-discovery in a complex modern world through whimsical, storybook-like imagery. Her works reflect contemporary life, where people often rely on others’ perspectives through social media or simple apps. By observing the pure eyes of animals in her works, viewers are reminded of the importance of returning to themselves, nurturing imagination, and embracing their own identities. The exhibition portrays dreaming of oneself as a form of self-love and a way to navigate life without losing one’s inner path.
The Delicate Imaginary invites visitors to revisit their own emotions and memories through quiet, delicate scenes, rediscovering inner landscapes they may have forgotten. This January 2026, at E&A Gallery, audiences can experience the rediscovery of lost senses, innocence, and personal connections, finding gentle comfort and hope quietly flowing within their hea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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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톨
Up, 2024
Acrylic gouache on canvas, objet in a wine box36.8 x 30.0 x 18.7 cm -
이톨
목욕재계, 2024
Acrylic gouache on canvas, objet in a wine box54.0 x 70.0 x 15.0 cm -
이톨
인생 테트리스, 2025
Acrylic gouache on canvas, objet in a wine box33 x 55 x 10.5 cm -
이톨
그럭저럭, 2025
Acrylic gouache on canvas, objet in a wine box32.5 x 53.3 x 10.4 cm -
이톨
나의 자유로운 시간, 2025
Acrylic gouache on canvas60.6 x 72.7 cm -
이톨
보물찾기, 2023
Acrylic gouache on canvas60.6 x 72.7 cm -
이톨
찬란했던 그 날, 2025
Acrylic gouache on canvas60.6 x 72.7 cm -
이톨
My little precious space, 2023
Acrylic gouache on canvas72.7 x 90.9 cm -
류아영
Afterglow-01, 2026
Acrylic on canvas45.5 x 37.9 cm -
류아영
Afterglow-02, 2026
Acrylic on canvas45.5 x 37.9 cm -
류아영
Blooming Joy (no.01), 2025
Acrylic on canvas50 x 50 cm -
류아영
Tiny Starlight (Girl), 2025
Acrylic on canvas72.7 x 60.6 cm -
류아영
고요한 행복, 2026
Acrylic on canvas90.9 x 72.7 cm -
류아영
Tiny Starlight (Boy), 2025
Acrylic on canvas72.7 x 60.6 cm -
류아영
작은 빛의 노래, 2025
Acrylic on canvas60.6 x 60.6 cm -
류아영
첫눈, 2025
Acrylic on canvas53 x 45.5 cm -
박지현
너를 위해 빛나는 밤, 2025
장지에 채색45 x 45 cm -
박지현
아주 보통의 하루, 2025
장지에 채색72 x 72 cm -
박지현
always with you, 2025
장지에 채색45 x 45 cm -
박지현
우리는 여전히 같은 꿈을 꾸고, 2025
장지에 채색41 x 53 cm -
박지현
잊을 수 없는 순간은 짙은 향기로 남아, 2025
장지에 채색46 x 62 cm -
박지현
읽는 사람, 2025
장지에 채색53 x 41 cm -
박지현
to my lovers, 2025
장지에 채색65 x 50 cm -
박지현, 반짝이는 밤의 한 가운데에서, 2024 -
박지현
잔잔한 그림자 같은 행복, 2025
장지에 채색60 x 60 cm

